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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4 12:18
나노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공인시험검사기관 지정
 글쓴이 : 홍준호
조회 : 483  
   20170920_보도자료_나노바이오연구센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hwp (4.9M) [2] DATE : 2017-09-24 12:18:20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한종수, 이하, 나노센터)는 지난 912일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을 지정 받았다.

나노센터는 전라남도의 지역특성화산업육성사업 일환인친환경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사업으로 잔류농약 분석시스템을 확충하여 농수산품질관리법의 검사기관 지정 요건을 갖추고 서류 및 현장심사와 검사능력평가의 적합 판정으로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지정번호 : 51, 지정일 : 2017912)을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나노센터는 앞으로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 농약 320성분에 대해 안전성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 친환경과 일반 농산물과 함께 수출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운영으로 연구분석 결과의 객관성를 확보하면서 투명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검사기관 운영하여 전남도 출연연구기관으로의 위상 제고에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노센터는 6월부터 진행된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최고수준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을 지난 817일에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 국제 분석능력 평가는 분석기관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 세계 총 82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평가방법은 분석 측정치가 기준치에서 얼마만큼 일탈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Z-score)‘0’에 가까울수록 정확한 결과값을 나타내는데, 나노센터는 펜프로파트린(fenpropathrin) 7성분에 대해 최대 0.7 이하로 나타나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나노센터는 이번 결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해 전문성과 기술력이 국제적인 수준임이 확인됨으로서 검사 결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종수 센터장은 앞으로 농산물 안전성검사의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에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여 전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생물체로부터의 나노물질 생산과정에서 잔류하는 유해 성분을 분석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확장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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